"야 원영아 나 좋아하냐?ㅋ" "응? 아...." "뭐야 진짠가 보네ㅋㅋ" 원영은 유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원영은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귀여운 외모와 준수한 성적으로 선생님들께도 칭찬과 예쁨을 받고 있었다. 언젠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옮기고 있었다. 복도를 지나가다 고등학교 3학년 선배와 부딛쳐 넘어진 원영은 얼른 물건부터 주웠다. 그리고...
"유리 언니 나 심심해요ㅜㅜ" 신곡 라비앙로즈 안무 영상을 찍은후 몇분이 지나고 원영이 유리에게 말했다. 유리는 말없이 물을 건네주었다. "물이나 마셔요 센터님~~" "아아 언니ㅜㅜ" 유리는 왠지 아쉬워하는 원영을 쳐다보았다. 볼에 땀이 흐르는 모습, 자신이 준 물을 마시는 모습까지 이쁘다고 생각했다. 원영은 유리를 쳐다보고 생긋 웃더니 저기 은비랑 얘기하...
유리야 우리는** 유리에게 안녕 유리야 나 기억날진 모르겠지만 채원이야, 우리 정말 오랫동안 못 만났다 그치 유리 학교 생활은 어때? 네가 언제나 나한테 감정이 없다고 로봇같다고 했잖아 기억나? 근데 엄청 울고 나니까 네가 했던말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고 있어. 우리 같이 있었을때 정말 행복했잖아 유리야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같이 놀라고 전부다 같이 했었는...
음슴체 주의, 욕주의, 그냥 다 주의 일단 원영은 고1 우성알파 유리는 고2로 우성오메가.오메가버스 보고싶어라. 원영이는 학교 인싸인데 애인도 몇명 사겼었음. 관계도 했지만 임신까진 하지않았지 일단 유리와 원영이는 공개적인 원영이의 고백으로 사겼었다. 유리는 유명한 회사 딸이고, 원영이도 마찬가지로 유명한 회사 딸임. 그래서 유리를 원영이네 집에 데려갔을때...
썰이라기엔 애매한데 음슴체 주의* 욕 주의* 일단 예나는 22살에 클럽을 거의 밥먹듯이 가는 애. 유리는 이번 년도에 딱20살 되서 클럽갈 수 있는나이.나코는 유리랑 같은대학 유리랑 단짝.유리는 사람 많이 있고 시끄러운곳은 안좋아해서 클럽도 가기 싫었는데 친한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준거지.워낙 유리가 귀엽고 댕댕이 같애서 유리혼자 클럽...
---------미스터리, 추리, 판타지, 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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